포토 에 세 이 가을 2 by 가을, 바람 2009. 9. 6. 밤길을 걷다보면 스치는 바람에서 가을을 느껴요 끊어졌다 이어지는 풀벌레 애처로운 울음이 옛 추억을 부르며 희미해진 지난 기억이 어제 일인냥 가까이 느껴져요 이런 날 이런 밤 불빛에 스며나는 옛일들을 그리워합니다. 사진 글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 마음 (0) 2009.09.13 암울한 빛 (0) 2009.09.09 어디론가 (0) 2009.08.30 가을 (0) 2009.08.27 비요일 (0) 2009.08.11 관련글 해바라기 마음 암울한 빛 어디론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