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암울한 빛 by 가을, 바람 2009. 9. 9. 어둡고 무거운 빛에는 보이지 않아도 암울한 고독의 그림자가 깃들어있다 씻어내도 씻어지지는 않은 굳은 상처 같은 고독이라는 그림자, 진하고 깊은 고독의 형체를 빛이 없는 어두움 안에서 더듬어 본다 내것인냥 . 사진 글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의자 (0) 2009.09.19 해바라기 마음 (0) 2009.09.13 가을 2 (0) 2009.09.06 어디론가 (0) 2009.08.30 가을 (0) 2009.08.27 관련글 빈 의자 해바라기 마음 가을 2 어디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