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빈 의자 by 가을, 바람 2009. 9. 19. 초록빛 고운 여름이 가는 데 먼 소식 기다리는 빈 의자 그 소식을 몰라 까스런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오더라도 이 가을도 홀로 보내고 말겠다. 사진 글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리 (0) 2009.09.29 바람의 노래 (0) 2009.09.21 해바라기 마음 (0) 2009.09.13 암울한 빛 (0) 2009.09.09 가을 2 (0) 2009.09.06 관련글 사랑하리 바람의 노래 해바라기 마음 암울한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