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바람의 노래 by 가을, 바람 2009. 9. 21. 뭉치 바람 몰려 오면 온 몸을 맡기고 흔드리는 풀잎의 날갯짓 혼자만의 언어로 노래하는 그 날갯짓에 가볍게 언진 나의 노래가 그 곳까지 닿기를... 사진 글 / 소정 Aquatic Dance / Vangelis A Gentle Touch / Rua(Irish Du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비 (0) 2009.10.17 사랑하리 (0) 2009.09.29 빈 의자 (0) 2009.09.19 해바라기 마음 (0) 2009.09.13 암울한 빛 (0) 2009.09.09 관련글 가을 비 사랑하리 빈 의자 해바라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