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어디론가 by 가을, 바람 2009. 8. 30. 마무리 하지 못한 하루를 그 자리에 두고 바람처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 있습니다 당신을 잊으며 나를 잊으며 떠돌이 바람의 넋으로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진 글 / 소정 곡 / Lungomare / Rene Aubr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울한 빛 (0) 2009.09.09 가을 2 (0) 2009.09.06 가을 (0) 2009.08.27 비요일 (0) 2009.08.11 빛 (0) 2009.08.10 관련글 암울한 빛 가을 2 가을 비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