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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by 가을, 바람 2009. 8. 10.

 

 

한 줄의 빛이

어두운 내면을 밝혀 준다며

그 빛으로 하여

살아가는 생명도 있을겁니다.

 

 

사진 글 / 소정 

Liquid Mind Vol. 6 :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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