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빛 by 가을, 바람 2009. 8. 10. 한 줄의 빛이 어두운 내면을 밝혀 준다며 그 빛으로 하여 살아가는 생명도 있을겁니다. 사진 글 / 소정 Liquid Mind Vol. 6 : Spiri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09.08.27 비요일 (0) 2009.08.11 이별 (0) 2009.08.04 상처 (0) 2009.08.03 편지 (0) 2009.08.02 관련글 가을 비요일 이별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