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219 가야 할 길 지금까지 걸어 온 삶의 길 어떠했던 오늘 그리고 내일로 가는 길이 중요하지 않는가 이제는 꿈 하나를 위해 온 열정을 태우며 나머지의 삶을 살고 싶다 내 의식 속에 잠재운 모든 것을 깨워 하나하나 옷을 입히고 곱게 다듬어 세상에 남긴다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생명채로 살아 있을 것이다 마지막 삶.. 2010. 5. 12. 랭그리 팍의 회상 달그락달그락 발자국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랭그리 팍의 슬픈 사연을 회상하는 먼 시선 끝에 밀치며 일어서는 것을 큰 숨으로 삼키며 돌아 서는 등 뒤로 쏟아진 저녁노을 빛부심도 시리다. 곡 / 테레사의 연인'中 랭그리 팍의 회상 2010. 5. 10. Kate St John- Notti senza Amore(한없는 사랑) 매일 노래를 듣고 매일 사진을 찍으며 매일 글을 읽는 일과에서 나에게 와 닿은 어느 한 가지 느낌을 자연의 언어로 듣을 수 있다면 하루의 삶이 얼마나 풍요로울까 풍요는 나눔의 마음이라 사랑의 샘이 되리... Kate St John- Notti senza Amore(한없는 사랑) 2010. 5. 8. 오르고 싶다 날아 오르고 싶다 험한 가시밭 길이라 해도 다가 마쳐 못가더라도 자아를 찾아 은빛날개로 오르고 싶다 붉은 태양이 뜨겁게 타는 곳 젊음의 열정이 뜨겁게 타는 그 시절처럼 날아 오르고 싶다... 곡 / Terry Snyder And The All Stars - Tabu (재즈, 타악기연주) 2010. 4. 30.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