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걸어 온 삶의 길
어떠했던
오늘 그리고 내일로 가는 길이 중요하지 않는가
이제는 꿈 하나를 위해 온 열정을 태우며
나머지의 삶을 살고 싶다
내 의식 속에 잠재운 모든 것을 깨워
하나하나 옷을 입히고
곱게 다듬어
세상에 남긴다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생명채로 살아 있을 것이다
마지막 삶의 길이 끝나는 날에
남길 한 마디
나의 분신이여
안,
녕.
지금까지 걸어 온 삶의 길
어떠했던
오늘 그리고 내일로 가는 길이 중요하지 않는가
이제는 꿈 하나를 위해 온 열정을 태우며
나머지의 삶을 살고 싶다
내 의식 속에 잠재운 모든 것을 깨워
하나하나 옷을 입히고
곱게 다듬어
세상에 남긴다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생명채로 살아 있을 것이다
마지막 삶의 길이 끝나는 날에
남길 한 마디
나의 분신이여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