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당신입니다 by 가을, 바람 2010. 6. 9. 늘 상 그 자리에 피었다 지는 꽃이 있듯이 우리도 늘 상 그 자리에서 피어난 꽃이였습니다, 옆에 있다는 그 사실이 나에게 위안이 된다는 것을 미쳐 몰랐기에 새록새록 귀하게 기억이 되는 사람 오늘도 마음 한켠 적어 본 이름은 당신입니다. 사진.글 / 가을바람 Oystein Sevag -The Door Is Op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6월에 쓴 자화상 (0) 2010.06.24 그랬던 것처럼 (0) 2010.06.12 흔적 (0) 2010.05.23 가야 할 길 (0) 2010.05.12 랭그리 팍의 회상 (0) 2010.05.10 관련글 2010년 6월에 쓴 자화상 그랬던 것처럼 흔적 가야 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