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그랬던 것처럼 by 가을, 바람 2010. 6. 12.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랬던 적 있습니까... Painful Love....Oystein Seva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가는 배 (0) 2010.07.01 2010년 6월에 쓴 자화상 (0) 2010.06.24 당신입니다 (0) 2010.06.09 흔적 (0) 2010.05.23 가야 할 길 (0) 2010.05.12 관련글 떠나가는 배 2010년 6월에 쓴 자화상 당신입니다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