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Andre Gagnon - Bleu Nuit / 좋은 친구 좋은 친구 ! 아득한 수평선 너머에 점 하나 찍어 놓고 바라보는 아련함을 그리움이라 하렵니다 인생이라는 길을 가다 짧은 세월이었던 긴 세월이었던 가득 차오르는 이름이 있다면 그 또한 그리움이라 하렵니다 주었다고 해서 받아야 한다는 팽팽한 잣대를 곧는 평행선에 두고 아름답게 .. 2012. 6. 24. Worrysome Heart / Melody Gardot / 너와 나의 거리 Worrysome Heart / Melody Gardot 2012. 6. 21. Jose Luis Perales / Y tu te vas 아무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애잔하고 그리운 기억을 담아 둔 서랍 하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우리이다 추억이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고 지울 수 없는 일들로 해서 오래오래 기억하는 추억은 아름답다. Jose Luis Perales - Y Tu Te Vas (그대 가버리고)The Velvet Sound Orchestra Jose Luis P.. 2012. 6. 13. Nicola Porpora - Alto Giove 어떤 표현도 할 수 없는 심중에 남아 있는 말, 입 꼭 담은 채 세월의 길을 따라 가고있는 지금 꽃잎이 지 듯 지고 말 그 말 한마디. ㅡ소정 ㅡ 2012. 6. 12.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