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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Nicola Porpora - Alto Giove

by 가을, 바람 2012. 6. 12.

 

 

어떤 표현도 할 수 없는

심중에 남아 있는 말,

입 꼭 담은 채

세월의 길을 따라 가고있는 지금 

꽃잎이 지 듯 지고 말

그 말 한마디.

 

 

 ㅡ소정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