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14 Loneliness(외로움) / Fariborz Lachini 기다란 기린목아지가 되어 무엇가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 오늘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나 보다. Loneliness(외로움) / Fariborz Lachini 2010. 11. 21. Belle De Jour / Saint Tropez 순간/ 문정희 햇살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 주지 못했다 쳐다보면 숨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Belle De Jour / Saint Tropez 2010. 11. 20. Adam Hurst 첼로의 선율에 떨리는 눈까풀 무엇 때문에 젖는지 삶속에서 야생으로 자라온 알수없는 외로움인가 태고적부터 방황하던 고독의 그림자인가. . Adam Hurst/Gypsy Cello 2010. 11. 19. Vor i Vaglaskogi ,, Kaleo [추억] 추억... 소정 빈 잔같은 공허가 난무하는 가을날 그 창백한 언어 앞에 무게 없는 하얀 웃음 날리며 가을 속을 떠다니는 추억을 줍고 아름다운날의 꿈을 꾸다 홀로의 안식처인 작은 섬에 너를 가두고 추억을 노래 하리. Vor i Vaglaskogi ,, Kaleo / 2010. 11. 16.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