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Скитница ,, Bella C [ 기도 ] 이 세상을 살면서 용서 못할일 없을 진데 아직도 용서가 않되는 일로해서 무거운 짐 지고 앉아 어쩌자는 건지 기도가 부족한 죄 주님 앞에 다시 용서를 구합니다. Скитница ,, Bella C / 2010. 12. 12. ###Snow, Snow - Eric Anderson 초겨울 편지 / 김용택 앞산에 고운 잎 다 졌답니다 빈 산을 그리며 저 강에 흰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번 보고 싶습니다. 2010. 12. 9. Lo So Che Finirà ,, Anna Tatangelo [ 이제야 ] 많은 것을 남기고 가는 가을이 초연하게 떠나고 겨울이 와 있는 지금 창 밖에 하얀눈이 내립니다 휘날리는 눈발 따라 지나간 추억이 물결일면 뱅그르르 맴도는 말이 있습니다 아껴야 했던 말. 이제야 해 봅니다 진하디 진한 말 Lo So Che Finirà - Anna Tatangelo / 2010. 12. 8. Wayfaring Stranger - Ashley Johnson & Troy Baker[아니어라] 꽃이 피었다 진 자리는 만남이 아니어라 인연도 아니어라. Wayfaring Stranger - Ashley Johnson & Troy Baker 2010. 12. 8.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