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12월 1일 by 가을, 바람 2019. 12. 1. 비가 올 듯 흐린 하늘가 창밖 풍경에 머문 시선 끝에 고적하고 공허한 가을풍경 싫다, 정말 싫다. 반복하는 마음 대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Paula Vesala /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절한 시기 (0) 2019.12.28 체념 (0) 2019.12.21 가는 가을 (0) 2019.11.29 가을은 또 가고 (0) 2019.11.23 가을비 내리는 날 (0) 2019.11.20 관련글 적절한 시기 체념 가는 가을 가을은 또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