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체념 by 가을, 바람 2019. 12. 21. 가질 수 없는 욕망내려 두기 위해 체념의 말을 곱씹다가 생선 가시처럼 목에 걸리고 만 아픈 말 내일을 살기 위해 꿀꺽 넘겨야 할 그말체념, Worlds Apart - Ash 스마트폰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agile - Nils Landgren [ 침묵 ] (0) 2020.01.02 적절한 시기 (0) 2019.12.28 12월 1일 (0) 2019.12.01 가는 가을 (0) 2019.11.29 가을은 또 가고 (0) 2019.11.23 관련글 Fragile - Nils Landgren [ 침묵 ] 적절한 시기 12월 1일 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