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가을은 또 가고 by 가을, 바람 2019. 11. 23. 아득한 먼 길을 걸어왔지만또 다시 가야하는 운명 같은 이별의 길가을이 왔노라 했다가가을이 간다고 속 끓인 가을밤이 깊습니다서로의 가슴에 남겨두었던이별의 노래가밤 메아리가 됩니다Bloody Woods-Orange Blossom Ring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일 (0) 2019.12.01 가는 가을 (0) 2019.11.29 가을비 내리는 날 (0) 2019.11.20 무미건조 (0) 2019.11.18 너는 (0) 2019.11.10 관련글 12월 1일 가는 가을 가을비 내리는 날 무미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