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가는 가을 by 가을, 바람 2019. 11. 29. 너와의 만남은 짧았어느끼고 보는 시간을 게으름으로 멀리했었으니깐기약한다는말자신 없어이별의 배웅이 참 싫다Winterreise - Cold Worl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념 (0) 2019.12.21 12월 1일 (0) 2019.12.01 가을은 또 가고 (0) 2019.11.23 가을비 내리는 날 (0) 2019.11.20 무미건조 (0) 2019.11.18 관련글 체념 12월 1일 가을은 또 가고 가을비 내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