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무미건조 by 가을, 바람 2019. 11. 18. 다색의 가을 앞에 서있어도 생각도 마음도 일상도 무미건조했다촉촉했던 감성으로 뜨거웠던 열정은맥없이 말라간다그건 아픔이다생명을 잃은 것 이다 My only Love ,, INO 스마트폰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또 가고 (0) 2019.11.23 가을비 내리는 날 (0) 2019.11.20 너는 (0) 2019.11.10 나에게 온 가을 (0) 2019.11.06 흔들리는 가을 (0) 2019.11.04 관련글 가을은 또 가고 가을비 내리는 날 너는 나에게 온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