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너는 by 가을, 바람 2019. 11. 10. 홀로 길을 걷게 하는너는기다려 주지 않았어 Anjo Inutil - Misi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내리는 날 (0) 2019.11.20 무미건조 (0) 2019.11.18 나에게 온 가을 (0) 2019.11.06 흔들리는 가을 (0) 2019.11.04 세월의 흔적 (0) 2019.10.30 관련글 가을비 내리는 날 무미건조 나에게 온 가을 흔들리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