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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관계

by 가을, 바람 2011. 12. 4.

 

우정이 던

사랑이 던

좋은 인연으로  남아

언제나

붙잡을 수 있는 관계라면 좋겠다.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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