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관계 by 가을, 바람 2011. 12. 4. 우정이 던 사랑이 던 좋은 인연으로 남아 언제나 붙잡을 수 있는 관계라면 좋겠다.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곳에도 눈이....... (0) 2011.12.21 화려하지 않았으나 (0) 2011.12.15 오후 햇살 (0) 2011.12.02 세월이 간다 (0) 2011.11.30 회색구름 무거운날 (0) 2011.11.24 관련글 이 곳에도 눈이....... 화려하지 않았으나 오후 햇살 세월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