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오후 햇살 by 가을, 바람 2011. 12. 2. 밝은 빛을 고루게 발라 소중하게 안아보는 오후 햇살 따뜻해라 포근해라 한 움큼 잡아 본 가을 볕 촉감. Desire to stay / Fariborz Lachin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려하지 않았으나 (0) 2011.12.15 관계 (0) 2011.12.04 세월이 간다 (0) 2011.11.30 회색구름 무거운날 (0) 2011.11.24 가을비에 젖고 (0) 2011.11.20 관련글 화려하지 않았으나 관계 세월이 간다 회색구름 무거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