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흘러라 by 가을, 바람 2010. 12. 19. 흘러라 고요히 흘러라 돌틈사이 좁은 물길도 머뭇거림 없이 흘러라 세월도 가는 데 돌아 보는 미련 없이 흘러라. 글룩 / "오르페오와 유리디체" 중에서 "정령들의 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노래 (0) 2011.01.08 이별 (0) 2011.01.03 시든 영혼 (0) 2010.12.15 사이 (0) 2010.12.07 Mehdi / Heavens Caravan (0) 2010.12.02 관련글 밤의 노래 이별 시든 영혼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