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밤의 노래 by 가을, 바람 2011. 1. 8. 나의 밤의 노래는 낮고 조용하다 울림도 없이 밤 그 정적 속으로 사라져 가는 나의 밤 노래는 시작도 없이 끝을 맺어야 하는 한 음의 슬픈 맞침표. Ryan Farish / Chasing The Su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앞에 (0) 2011.02.13 [ 섬 ] (0) 2011.01.31 이별 (0) 2011.01.03 흘러라 (0) 2010.12.19 시든 영혼 (0) 2010.12.15 관련글 바람 앞에 [ 섬 ] 이별 흘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