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시든 영혼 by 가을, 바람 2010. 12. 15. 삶의 가닥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마시며 사는 시든 영혼 산 그늘 헤치고 쏟아진 한줄기 햇살로 새 봄날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오늘 이 추움 춥다하지 않으리. Bridge Of Sight / Benis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0) 2011.01.03 흘러라 (0) 2010.12.19 사이 (0) 2010.12.07 Mehdi / Heavens Caravan (0) 2010.12.02 이별 (0) 2010.11.26 관련글 이별 흘러라 사이 Mehdi / Heavens Carav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