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Mehdi / Heavens Caravan by 가을, 바람 2010. 12. 2. 변덕 변화무상한 날씨처럼 가슴 어디가에서 변덕의 바람이 쉼없이 분다 저 밝은 햇살은 웃음일거고 저 어두움 안에 자리한 침묵은 외로움이라는 것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불치의 병색 수시로 찾아든 밝았다 흐린 감정의 기폭을 어떻게 다스러야 하는지. Mehdi / Heavens Carav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든 영혼 (0) 2010.12.15 사이 (0) 2010.12.07 이별 (0) 2010.11.26 가을 사랑 (0) 2010.11.19 내 안에 그림자 (0) 2010.11.14 관련글 시든 영혼 사이 이별 가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