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에 세 이

이별

by 가을, 바람 2010. 11. 26.

 

 

하나의 획을 긋게 되는 이별이

아프다

보내는 마음이 이럴진데

가는 계절 또한 그러지 않을까

순리되로 받아 드림도

 난

힘들다...

 

 

 

 

La Petite Fille De La Mer / Vangelis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  (0) 2010.12.07
Mehdi / Heavens Caravan  (0) 2010.12.02
가을 사랑  (0) 2010.11.19
내 안에 그림자  (0) 2010.11.14
잃어버린 시간 - Eurasia achim  (0)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