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에 세 이

잃어버린 시간 - Eurasia achim

by 가을, 바람 2010. 11. 10.

 

 

 

 

 

 

 

잃어버린 시간이 있다면
다시 찾고 싶은 희망이라도 있을 터인데

잊고 싶었던 시간들 이었기에
그것은 절망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세월에 희석되고
아픈 상처로 아물어
용서가 되지 않았던 미움의 감정을 잊고
덤덤한 세월을 사는가 봅니다..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사랑  (0) 2010.11.19
내 안에 그림자  (0) 2010.11.14
안개 그 아침  (0) 2010.11.06
Just A Simple Love Song - Laurens van Rooyen  (0) 2010.11.04
Ces Moment La (그때는)-Aram Sedefian  (0)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