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이 있다면
다시 찾고 싶은 희망이라도 있을 터인데
잊고 싶었던 시간들 이었기에
그것은 절망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세월에 희석되고
아픈 상처로 아물어
용서가 되지 않았던 미움의 감정을 잊고
덤덤한 세월을 사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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