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손 내미는 적 없고
아직
마음에 문 여는적 없이
살아온 세월은
규율에 묶어둔 사슬이였음을
빈 가슴에 채워둔 것은 가을바람 한 줌 입니다.
Song of the birds(평화를 노래하는 새) / Pablo Cas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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