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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사이

by 가을, 바람 2010. 12. 7.

 

 

사이

 

멀지도 가깝지 않는 그 만큼의 사이

뜨겁거니 차갑지 않는 그 만큼 온기로 체워진 사이

바라봄이 그윽한 사이.

 

 

 

 

 

 

 

 

 

 


La callifa - 피아노& 바이올린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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