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사이 by 가을, 바람 2010. 12. 7. 사이 멀지도 가깝지 않는 그 만큼의 사이 뜨겁거니 차갑지 않는 그 만큼 온기로 체워진 사이 바라봄이 그윽한 사이. La callifa - 피아노& 바이올린 v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흘러라 (0) 2010.12.19 시든 영혼 (0) 2010.12.15 Mehdi / Heavens Caravan (0) 2010.12.02 이별 (0) 2010.11.26 가을 사랑 (0) 2010.11.19 관련글 흘러라 시든 영혼 Mehdi / Heavens Caravan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