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이별 by 가을, 바람 2011. 1. 3. 이별 중에 한 번의 만남에서 두 번의 이별을 해야 했다 오고가는 계절이 변하 듯 다색의 옷을 입고 있는 마음도 수시로 변하는가 다색의 옷을 입고 있는 마음이여 변하는 건 너 떠나는 건 나. Jay C. Wingard / Wind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섬 ] (0) 2011.01.31 밤의 노래 (0) 2011.01.08 흘러라 (0) 2010.12.19 시든 영혼 (0) 2010.12.15 사이 (0) 2010.12.07 관련글 [ 섬 ] 밤의 노래 흘러라 시든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