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1091 아름다운날의 회상 아름다운날의 회상은 그리움입니다. 고갯길 오르는 산책길 차 한 잔의 기억 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2009. 6. 20. 노동의 땀방울 노동의 땀방울과 거칠른손을 보면서 겸허한 자세로 겸손을 배웁니다 나태한 생활 속에서의 나는 만족을 모르고 불만을 일삼았던 부끄러운 잘못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2009. 6. 17. 아침이 열리고... 아침이 열리고 하루가 시작이 되는 시간 우리는 희망을 찾아 꿈을 꾼다... 2009. 6. 16. 하늘이 맑은날 꿀꿀한 기분을 떨구려고 가을하늘 같이 맑아서 깊은 하늘을 봤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누군가와 웃음을 나누며 하루를 맞고 보냈다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입다. 2009. 6. 14. 이전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