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14 Ferenz Kallos - Domine Fil Unigenite 하늘의 부름인가 천사의 부름인가 부름 따라 어디라도 가고싶다. 2010. 8. 31. John Zorn - Maskil 우리가 숨쉬며 살아 있는 것 혹은 한발국 앞에 죽음이 있다는 것 한 치 앞 비밀도 모르면서 무엇에 그리 허둥거리는지 세월은 흐르고 꿈이 늙어가는 자리 허망한 불꽃 타오고 한 줌 재로 남을 삶 이야기. John Zorn - Maskil 2010. 8. 31. Only Time / Enya Only Time / Enya 저 길이 어디에 닿아있고오늘 하루는 또 어디로 흘러 가는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세월이 말해줄 뿐. 2010. 8. 31. The Letter To Chopin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 Anna German 불어오는 아침 바람에서 가을을 느낀다고 안부처럼 보내준 메시지 표표이 떠오르는 추억의 이야기 바다 넓이 만큼 그리리라. The Letter To Chopin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 Anna German 2010. 8. 30.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