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비, 새, 등등

대륙검은지빠귀

by 가을, 바람 2024. 6. 10.

이소하기 전 빨리 가야하는데

연일 일이 있어서

기회를 놓였다

모두 이소를 하고

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새끼에게 

열심히 먹을 가져다 준 장면만 찍었다

 

 

 

 

 

 

 

 

 

 

 

 

Cafe Mocha / Jesse Cook /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개비 [ 관곡지 ]  (0) 2024.07.12
붉은부리찌르레기 이소하는 날  (0) 2024.06.15
붉은부리찌르레기  (2) 2024.05.21
붉은부리 찌르레기 육추  (0) 2024.05.20
갈매기 영역다툼  (0)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