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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새, 등등

붉은부리 찌르레기 육추

by 가을, 바람 2024. 5. 20.

열심히 먹이를 물고오는 찌르레기

아직 아기새 얼굴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었지만

조만감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크다

 

 

 

 

 

 

 

 

 

 

 

 

 

 

 

 

 

 

 

Historia de un amor / Nancy Nun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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