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꿩의 바람꽃 by 가을, 바람 2020. 3. 19. 수즙 듯 들어 내지 않는조용함이 좋다 아련한 자태가 순수함으로 아름답게 탄생 했나 보다 Eddie Higgins Trio / Pavan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기억 (0) 2020.04.26 꿈 속의 봄 (0) 2020.03.28 생명의 꽃 (0) 2020.03.16 코로나19 (0) 2020.03.15 세월 (0) 2020.03.10 관련글 봄의 기억 꿈 속의 봄 생명의 꽃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