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봄의 기억 by 가을, 바람 2020. 4. 26. 한번씩 아파야 치유가 되는 봄의 기억 젖다가 지우다가 그렇게 봄을 보낸다 Andre Gagnon - Petite Tristess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꽃 (0) 2020.06.20 하나의 존재 (0) 2020.05.01 꿈 속의 봄 (0) 2020.03.28 꿩의 바람꽃 (0) 2020.03.19 생명의 꽃 (0) 2020.03.16 관련글 붉은 꽃 하나의 존재 꿈 속의 봄 꿩의 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