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코로나19 by 가을, 바람 2020. 3. 15. 코로나 19에몰매 맞고 혼미해진 몸꼴울분의 피가 흐른다깊은 나락으로 침몰한 일상갇혀 있는 답답함 부술 두둘림이 필요하다건져 올린 큰 함성은 어디에 있나인류를 병들게 한 죄인바이러스 코로나19 그 기세 영원 할 수 있을까언젠가 우리에게 무릎 끊을거야 Levitate ,,Imelda Ma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 바람꽃 (0) 2020.03.19 생명의 꽃 (0) 2020.03.16 세월 (0) 2020.03.10 탈출구 (0) 2020.02.26 눈이 온다기에 (0) 2020.02.18 관련글 꿩의 바람꽃 생명의 꽃 세월 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