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세월 by 가을, 바람 2020. 3. 10. 저물어 가는 세월아알게 모르게 잃은게 많더라덧없이 가는 세월아어느사이 변한게 많드라고장난 시계 멈춤 같이그대로 있어도 좋은데왜 빼앗아 가느냐세월과 같이 가는 인생아넘어가는 고개길이 모질어 싫구나 안치환 ..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꽃 (0) 2020.03.16 코로나19 (0) 2020.03.15 탈출구 (0) 2020.02.26 눈이 온다기에 (0) 2020.02.18 밤의 고요 (0) 2020.02.14 관련글 생명의 꽃 코로나19 탈출구 눈이 온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