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탈출구 by 가을, 바람 2020. 2. 26. 매의 눈을 떠도 탈출구가 없는 어두운 터널 앞에 심약해진 오늘짓눌리는 무거움에 우울증 오겠다 The First Light Of Dawn - Cynthia Jord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0) 2020.03.15 세월 (0) 2020.03.10 눈이 온다기에 (0) 2020.02.18 밤의 고요 (0) 2020.02.14 아프다 (0) 2020.02.09 관련글 코로나19 세월 눈이 온다기에 밤의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