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멈추고 서서

봄날의 꿈

by 가을, 바람 2019. 3. 12.


봄날에 꾸었던 꿈


이제는 잊어야 겠다


가까이 가면 더 멀어지는


봄날의 꿈















The Sounds Of Amorous / Tsung Pei Fan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봄은  (0) 2019.03.29
세월  (0) 2019.03.22
낮설다  (0) 2019.03.06
그림을 그리다  (0) 2019.02.27
헛헛한 외로움  (0)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