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낮설다 by 가을, 바람 2019. 3. 6. 이제는 낮설다 한동안 가까이 두었던 사이가 타인 같이 낮설어 외면 해야 할 너봄의 계절이 오고있는 지금 가을아 안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2019.03.22 봄날의 꿈 (0) 2019.03.12 그림을 그리다 (0) 2019.02.27 헛헛한 외로움 (0) 2019.02.25 봄은 오지 않았다 (0) 2019.02.25 관련글 세월 봄날의 꿈 그림을 그리다 헛헛한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