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세월 by 가을, 바람 2019. 3. 22. 맛을 알고즐길까 마음의 문 열었더니세월이 앞을 막는다넘을 수 없는 세월의 벽세상을 잃고그 무상함이 허탈해막연하게 바라보는 앞길이 흐리다가을이 붉게 익어 가 듯헛헛한 자리가을처럼 깊어지고 싶다 장한나 첼로 소품집 `로망스 스마트폰 듣기19년 4월20일 남한산성 청노루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할 수 없는 그대 (0) 2019.03.30 나의 봄은 (0) 2019.03.29 봄날의 꿈 (0) 2019.03.12 낮설다 (0) 2019.03.06 그림을 그리다 (0) 2019.02.27 관련글 사랑할 수 없는 그대 나의 봄은 봄날의 꿈 낮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