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침묵 by 가을, 바람 2013. 9. 9. 무거운 침묵을 깨워 이제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싶다 긴 세월 무덤 같은 고요로 참아 왔던 허전한 날들이 싫어 힘이 되는 한마디의 말이 필요한 지금 허망한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스스로 깨달게 되는 후회는 말을 아꼈기 때문에 생긴 잘못으로 오늘도 절절한 후회뿐이라는 것 힘이 되는 한마디 말이 필요한 지금이다. Hable con Ella / Talk To H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또 다시 내게 와 (0) 2013.10.24 세월의 무상함 (0) 2013.09.27 삶의 버거움 (0) 2013.04.26 홀로의 삶 (0) 2013.03.22 겨울 애상 (0) 2013.01.15 관련글 가을은 또 다시 내게 와 세월의 무상함 삶의 버거움 홀로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