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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서서

by 가을, 바람 2012. 3. 17.

 

 

 

 

함께 인 듯

한 길을 가고 있지만

막다른 길이거나

갈림길에 서게 되면

슬프게도

서로의 길이 다른 것 같다.

 

 

 

 

 The Waiting / Michael Hoppe & Martin Tillman

 

Past Present And Future (과거 현재 미래)/Agnetha Faltsk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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