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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Il Mio Rifugio (나의 피난처) / Riccardo Cocciante

by 가을, 바람 2011. 8. 8.

 

 

소란한 세상을 잊고 싶은 날

 나의 피난처는
카메라를 어께에 매고 홀로 길을 떠나는 것이다

홀로하는 시간에

자연과 동화 되어가는 동안

 얻어 누리는 자유가 무안히 행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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