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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하나

by 가을, 바람 2011. 5. 29.

 

 

하나는....

영원히 변치 않는 홀로의 숫자

 

하나는...

영원불멸한 존재의 가치

 

의미를 부여했던

 그 하나에

짧은 목숨을 건다.

 

 

 

 

 

 

 

 

 

Iver Kleive / Alt Er Som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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