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터진 마음이
그 곳까지 닿을 수 없다 해도
슬퍼 하지 않으리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따라 그렇게 흘러 가려마.
Eric Tingstad & Nancy Rumbel / Aria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 Mio Rifugio (나의 피난처) / Riccardo Cocciante (0) | 2011.08.08 |
---|---|
길 (0) | 2011.08.06 |
하나 (0) | 2011.05.29 |
잊을수 없는...... (0) | 2011.05.25 |
Novalis - Impressionen (0) |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