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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by 가을, 바람 2011. 8. 6.

 

 

 

 

우리의 만남에

안녕이란 말이 없었듯이

우리 헤어짐에도

안녕이란 말은 없을 것입니다

끝이 보이지 아득한  곳에 서 있는 우리

그렇게 먼 사이 이지만.

 

 

Zerivana - Velesva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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