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에 세 이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11. 6. 21.

 

 

 

붉게 터진 마음이

그 곳까지 닿을 수 없다 해도

슬퍼 하지 않으리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따라 그렇게 흘러 가려마.

 

Eric Tingstad & Nancy Rumbel / Aria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 Mio Rifugio (나의 피난처) / Riccardo Cocciante  (0) 2011.08.08
  (0) 2011.08.06
하나  (0) 2011.05.29
잊을수 없는......  (0) 2011.05.25
Novalis - Impressionen  (0) 2011.05.23